[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명은 타 지역 거주자, 나머지 8명은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중 1명(2916번)은 직장 동료, 1명(2920번)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 1명(2921번)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2920번은 ‘제주시 외국인 교회’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외국인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외부요인에 의한 확진자는 2명(2915·2917번)이다. 2915번은 입도객으로 지난 5일 서울에서 제주로 온 후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2917번은 지난 2일 서울에서 입도 후 서울시 강남구 72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명(2918·2919·2922·2923·2924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 내 누적 확진자는 29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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