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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한그린파워 16% 상승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 전망'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06 1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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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한그린파워가 상승세다.

 

6일 기준 대한그린파워는 16.37% 오른 13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 개정안 입법 예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지난 4월 법 개정으로 의무화 비율 상한이 기존 10%에서 25%로 확대됨에 따라 연도별 의무비율을 대통령령 위임으로 명시한다.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는 500MW 이상의 발전 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가 총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를 가리킨다. 

 

2012년 제도 도입 당시 의무화 비율은 2%에서 올해 9%까지다. 

 

이번 개정안은 이 비율을 내년에 12.5%로 상향 조정한 뒤 2023년 14.5%, 2024년 17.0%, 2025년 20.5%, 2026년부터는 25.0%로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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