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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12%…'복용 중단 사례는?'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06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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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머크(MSD)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머크 코로나 치료제 '물누피라비르'의 부작용 사례는 12%로 나타났으며  임상 진행중 부작용으로 인한 복용 중단 사례도 1.3%로 집계됐다.

 

머크(MSD)와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발표된 몰누피라비르의 임상3상은 2021년 8월 5일 이전 3단계 MOVe-OUT 시험에 처음 등록한 775명의 환자로부터 데이터를 평가한 결과다.

 

임상3상은 총 1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중맹검(더블 블라인드)로 진행됐다.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는 모든 주요 하위그룹에 걸쳐 입원 및 입원 또는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켰다.

 

증상발생 시기나 기저 위험요인에 의해 효능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그러나 부작용 발생에 있어 몰누피라비르는 12%가 발생했다.

 

 위약군에서는 11%가 발생해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게 골자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복용 중단(연구치료 중단)에 있어 물누피라비르는 1.3%를 기록, 위약군 3.4%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 머크는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임상3상 시험에서 중증질환 환자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을 50%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머크는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23개 국가의 경증 코로나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몰누피라비르의 임상3상 시험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몰누피라비르를 투여받은 환자 중 30일 이내에 입원하거나 사망한 비율은 7.3%, 위약(플라시보) 투여 환자는 14.1%로 나타났다.

 

하지만, 머크는 구체적인 이상반응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