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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프로바이오 29% 강세 '머크사 코로나 치료제 효과 입증'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05 1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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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에이프로바이오가 강세다.

 

5일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9% 오른 13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해당 기업이 머크사 부회장 출신의 조지 한나 박사를 외부 자문위원으로 해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2일(현지시각)로이터 등에 따르면 머크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가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증세를 보이는 감염 5일 이내의 코로나19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 임상시험에서 입원 가능성을 50% 가량 낮췄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은 참가자 절반은 물누피라비르 알약을, 나머지는 가짜약(플라시보)을 각각 5일간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29일 뒤에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한 환자 중 7.3%가 병원에 입원했고 사망자는 없던 반면 가짜약을 먹은 참가자의 입원율은 14.1%였고 이 중 8명이 사망했다.

 

머크는 FDA에 이 알약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서둘러 신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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