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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동 5% 상승 '코로나19 치료제 효과 확인'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9.30 1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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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동이 상승세다.

 

30일 오존 11시 51분 기준 국동은 5.14% 오른 3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국동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물질 'CT101' 관련으로 보인다.

 

국동은 지난 28일 최근 동물모델에서의 효력시험을 통해 ‘CT101’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시험은 지난 임상2상 신청 과정에서 식약처가 제시한 보완사항인 ‘생체 내 효력시험 자료제출’에 따른 것으로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범정부 실무추진단의 연계사업’을 통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햄스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뒤 CT101의 처치로 코로나19에 감염된 폐의 염증 수치를 비교한 그 결과 CT101을 처치한 군이 미 처치 군보다 폐 손상이 약 50% 억제되었음이 확인됐다. 

 

국동 바이오사업본부에 의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용한 햄스터 효력시험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이용한 마우스 효력시험에서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마우스는 모두 폐사한 반면 국동의 ‘CT101’ 처치 시 폐사하지 않고 건강 대조군처럼 회복되는 개체가 확인됐다.

 

국동은  해당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임상시험계획서(P2a)를 작성했으며 식약처에 코로나19 임상2상 보완에 대한 답변서 제출도 완료한 상태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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