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동화약품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 22분 기준 동화약품은 전일대비 13.94% 오른 1만 885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관련주로 언급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PF-07321332 임상 2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실험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한 가정에 사는 18세 이상 성인 2660명이다.
한편,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바이러스가 증식을 돕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의 활동을 억제해, 바이러스가 체내 세포에서 자기 복제를 하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감염 초기 환자들에게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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