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기상청 태풍속보는 다음과 같다.
2021 16호 태풍 민들레경로는 28일 오후 21시05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00km부근해상에서 18km/h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강도는 '매우강'으로 중심기압935hPa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강력한 가을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먼 바다부터 영향을 끼쳐 바람과 비가 내리겠다.
16호 태풍 민들레 이동경로와 현재위치는 다음과 같다.
29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780km부근해상
30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40km부근해상
10월1일 15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370km부근해상
10월2일 15시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870km부근해상
10월3일 15시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410km부근해상
제16호 태풍 민들레(MINDULLE)의 뜻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민들레를 의미한다.
기상청은 수요일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중부지방은 출근시간대에, 남부지방은 퇴근시간대에 강하게 내릴 수 있다고 날씨예보했다.
제주도해안과 전남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예상되고,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다.
남부지방은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쪽에 자리한 고기압의 흐름을 따라 따뜻한 수증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비구름이 더욱 발달하겠다. 우선, 강한 비는 중부지방은 수요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목요일 새벽 사이에 집중되겠다.
천둥·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목요일 30일까지, 이번 비로 전국에 예상되는 강수량은 20~70m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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