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려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한 청년이 사회봉사 명령으로 호스피스 병원에 들어가 병원 사람들과 함께 생의 끝에 있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마지막 소원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밝고 유쾌하게 들어주는 감동 힐링 드라마다.
지창욱은 윤겨례 역을 맡는다. 윤겨례는 보육원, 소년원, 교도소를 거치며 냉혹한 현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 사고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봉사하게 되면서 마지막으로 살아보고자 발버둥 치는 인물이다.
또 삶의 의미를 잃고 난 후 호스피스 병원에서 자원봉사반장으로 활약하는 ‘강태식’ 역으로는 배우 성동일이, .호스피스 병원 간호사로 삶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연주’역으로는 최수영이 캐스팅됐다.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연출은 tvN 드라마 ‘방법’과 이를 스크린으로 확장한 영화 ‘방법: 재차의’와 영화 ‘챔피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용완 감독이, 극본은 SBS 극본 공모 당선 작가이자 영화 ‘무서운 이야기3 중 444’ ‘아이 캔 스피크’ ‘골든 슬럼버’ 등의 각본 및 각색에 참여한 조령수 작가가 맡아, 영화 같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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