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동금속 주가가 급등했다.
28일 오후 2시 49분 기준 대동금속은 전일대비 13.66% 오른 1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농기계 관련주로 꼽힌다.
이날 농촌진흥청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농기계 사고감지 알람 시스템을 개발해 전라남도 장흥과 인천, 충북 제천, 경남 하동, 전북 남원 등 5개 시군에 시범 보급한다.
농진청이 시범 보급하는 알람 시스템을 설치하면 농기계에 부착된 단말기와 주행 안내표지판 간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다. 농기계 종류, 접근 거리 등을 표지판이 인식하면 주위의 차량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의·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로인해 일반 차량과의 추돌 사고 위험을 미리 감지해 '농기계 중대재해'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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