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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스케이프 알레린, 폴란드산 마더구스 다운 확보

신혜정 기자 기자  2021.09.27 1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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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커버가 필요 없는 구스이불 '랜드스케이프 알레린 마더구스 이불'의 제조 판매원인 리빙앤홈(대표 장희정)은 최근 폴란드 에이전트를 통해 폴란드산 마더구스 120kg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마더구스는 2~5년 정도 자란 실제 알을 품는 어미 거위의 가슴 부위의 솜털만을 모은 것으로 일반적인 구스에 비해 솜털의 사이즈가 크고 공기를 머금는 능력이 우수한 최고급 등급의 구스다운이다. 

 

특히, 폴란드산 마더구스 다운은 연간 생산량이 극소량이라 고가일 뿐만 아니라 구하기도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빙앤홈은 '랜드스케이프 알레린'의 마더구스 다운을 비행기로 수입하는데 이는 선박 운송 시 장기간 습기에 노출되거나 보관상태가 나쁠 경우 솜털의 상태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 측은 마더구스 다운에 대한 최고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선박 운송보다 물류비는 비싸지만, 항공 물류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랜드스케이프 알레린 마더구스 이불은 다운프루프 가공 없이도 털이 빠지지 않는 초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털 빠짐 걱정 없이 가정에서 물세탁을 하면서 사용 가능하며 커버 무게가 줄기 때문에 구스 이불 본연의 가벼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마더구스 이불은 판교 랜드스케이프 알레린 구스 매장과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전시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장희정 대표는 “킹사이즈 주입량 1kg 기준으로 약 120장 정도 생산할 수밖에 없지만, 최고의 구스 이불을 제작할 수 있어 자부심이 크다”며 “생산량이 워낙 적어 수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더 많은 마더구스를 확보에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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