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후성이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 42분 기준 후성은 5.47%(1050원) 상승한 2만 25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이 후성에 대해 반도체 대규모 투자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후성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됐다"며 "3분기에는 중국에 증설한 배터리 소재 공장과 반도체 특수가스 공장의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이익의 개선폭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12억원, 137억원으로 전년대비 29%, 25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처리 설비 개선공사로 지연되었던 배터리 소재공장이 본격 가동에 진입했고, 가격도 상승세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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