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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속보]2021 14호 태풍찬투 14~15일 실시간경로 발표 '제주500mm물폭탄'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9.14 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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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1 14호 태풍 찬투 이동경로와 현재위치는 14일 밤 22시10분 현재 제주도 남남서쪽 약 380km부근해상에서 10km/h속도로 남동쪽 주변을 머물고 있다. 강도는 강이다.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15일 21시 제주도 남남서쪽 약 370km부근해상
16일 21시 제주도 남서쪽 약 170km부근해상
17일 21시 독도 남쪽 약 190km부근해상
18일 09시 일본 센다이 서남서쪽 약 340km부근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예정이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이다. 

 

 

14일 오늘날씨와 15일 수요일 내일날씨이다. 


14일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는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이 태풍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정체하다가 모레부터 동북동진하면서 모레(16일) 오후부터 글피(17일)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모레 오후부터 제주도 많은 비) 오늘(14일)과 내일(15일)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내일(15일)부터 모레(16일) 오전 사이 강원영동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5일까지)
- 제주도: 20~80mm
- 전남권, 경남권: 5~30mm
- 강원영동: 5mm 미만

모레(16일)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

특히, 제주도는 모레(16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글피(17일)에 태풍의 영향권에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매우 강한 바람)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내일(15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모레(16일)와 글피(17일)에는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45~80km/h(12~22m/s), 순간풍속 105km/h(30m/s)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에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매우 높은 물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그 밖의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45~85km/h(12~2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7.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고, 일부 해상에는 태풍특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모레(16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내일(15일) 아침최저기온은 16~22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모레(16일) 아침최저기온은 14~22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당분간 해안가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글피(17일) 오후부터 밤 사이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만조 시기가 겹치면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비가 내리면서 많은 빗물이 원활히 배수되지 않을 수 있다.

모레(16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14일)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이동속도와 진행방향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구역, 해상 예보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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