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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웰크론한텍 23% 상승 '포스코HY클린메탈과 협약 체결'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9.14 1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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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웰크론한텍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14일 오후 기준 웰크론한텍은 23.52% 오른 5330원에 장을 닫았다.

 

이런 상승세는 웰크론한텍이 포스코HY클린메탈과 2차전지 소재 설비 공급 계약을 한 것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플랜트·종합건설기업 웰크론한텍은 이날 포스코HY클린메탈㈜과 2차전지 양극재 소재 결정화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양극재 소재 결정화 설비는 포스코HY클린메탈이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에 구축하는 폐배터리 리싸이클링 공장에 공급된다. 웰크론한텍은 이 설비를 2022년 7월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포스코와 중국 화유코발트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2차전지 재활용 사업으로 폐배터리 스크랩을 가공한 블랙 파우더에서 양극재 핵심소재를 추출·생산 중이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고순도의 양극재 원재료를 결정화해 정제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고 에너지절감 기술을 이용해 생산 원가도 크게 줄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만큼 향후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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