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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율촌화학 7% 강세 '웰크론한텍, 양극재 소재 결정화 설비 공급'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9.14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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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율촌화학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11시 39분 기준 율촌화학은 전일대비 7.88% 오른 2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율촌화학은 2차전지 양극재 코팅에 쓰이는 파우치 배터리 포장 필름기업이다.

 

14일 웰크론한텍은 포스코HY클린메탈㈜과 2차전지 양극재 소재 결정화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수주한 양극재 소재 결정화 설비는 포스코HY클린메탈이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에 구축하는 폐배터리 리싸이클링 공장에 공급된다.

 

웰크론한텍이 공급하게 되는 양극재 소재 결정화 설비는 리싸이클링 프로세스 중 블랙 파우더의 전처리 과정을 거쳐 액상으로 추출된 희유금속 용액으로부터 고순도 니켈, 코발트, 망간 등 고가의 양극재 소재를 각각 결정화해 회수한다.

 

웰크론한텍은 오는 2022년 7월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한편, 양극재는 2차전지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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