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가벼운 접촉사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벼운 접촉사고일 때 외상이 없다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흐른 뒤에야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 이후 신체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을 아우르는 말이다. 흔히 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인한 목, 어깨, 허리 통증이 나타나며 이외에도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면증, 이명, 청력 및 시력 감소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개월 이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자칫 이를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새생명한의원 주상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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