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리플 시세가 가파른 하락세다.
8일 오후 5시 23분 기준 리플은 전일대비 11.4% 하락한 12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의 금융서비스 회사인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엘살바도르의 많은 사람들이 통화 채택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러한 변동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미래의 가격이 매우 불확실할 때 통화로 거래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도 전했다.
앞서 엘살바도르 국민들은 정부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하자 반대 시위를 벌였다. 비트코인이 부자들을 위한 통화이며 투기세력에나 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또 정부가 출시한 비트코인 전자지갑 '치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도 시위를 부추겼다.
한편, 리플랩사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리플랩스사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직원들의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정보와 정책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고 문서로 재차 요청했다.
앞서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리플이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책 심의 과정, 직원들의 리플 거래 허용 어부 등의 문건에 대해 '심의 과정 특권(DPP)'이 있어 넘겨줄 수 없다고 반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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