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동양피스톤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후 2시 42분 기준 동양피스톤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9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피스톤은 지난 1977년 6월 설립된 회사로 내연기관용 엔진피스톤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 7월 현대차와 269억 원 규모의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동양피스톤은 2018년 11월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우신공업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용 인클로저 사업부를 인수해 현대차에 수소차용 인클로저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 '히드로겐 웨이브'(Hydrogen Wave) 글로벌 온라인 행사를 열고 수소 사업의 미래 비전과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로드맵과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오는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행사를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우리가 꿈꾸는 미래 수소사회 비전은 수소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Everyone, Everything, Everywhere) 쓰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런 수소사회를 204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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