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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후성 22% 상승 "목표주가 2만 1000원 상향"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9.06 1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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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후성이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38분 기준 후성은 22.76%(3300원) 상승한 1만 7800원에 거래 중이다.

 

KTB투자증권은 전해액 첨가제(LiPF6)의 가격 상승과 중국 팹(Fab, 생산시설) 재가동 영향을 반영해 후성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후성은 반도체 및 2차전지 소재 업종 어닝 모멘텀이 가장 강력한 업체"라며 "밸류에이션과 사업 규모를 감안하면 피어그룹 대비 저평가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후성의 3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 917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4%, 277.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LiPF6 부문 호조로 영업이익 추정치를 27.2% 상향한 결과다.

 

LiPF6는 가격 급등은 진행중이다. 지난 2일 기준 중국의 LiPF6 가격은 톤당 43만 위안으로, 7월 초 대비 12%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후성은 스팟 가격 중심 대응 계획이며 동사의 ASP(평균판매가격)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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