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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산이 품고 물이 보듬고 '황악산·지리산'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9.03 2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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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EBS1 '한국기행' 5부 '산이 품고 물이 보듬고'에는 황악산과 지리산을 만나볼 수 있다.

 

해발 1,111m 경북 김천의 황악산에는 최인숙 씨 부부가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황토집을 짓고 나날이 힐링하며 살아간다.

 

앞마당이 백두대간 등산로라는 부부의 보금자리. 이곳에서 백두대간 청정자연의 정기를 받고, 주변에서 얻은 자연의 먹거리로 밥상을 차려내 먹으니 말기 암 판정을 받았던 아내의 몸은 건강을 되찾고 덩달아 부부 사이도 좋아졌단다. 이곳에서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자.

 

지리산 제1봉인 천왕봉이 우뚝 솟아있고, 우리나라 3대 계곡인 칠선계곡이 흐르는 경남 함양의 추성마을에는 고향으로 돌아온 동호근 씨 부부가 산다.

 

어릴 때처럼 지리산 암벽에 매달려 귀한 석이버섯을 채취하고, 모처럼 찾아온 친구와 칠선계곡 바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면, 어느새 그들은 개구쟁이 시절로 돌아간 듯 입가에 순수한 미소가 가득하다.

 

또한 아내의 정성이 가득 담긴 푸짐한 밥상 앞에 모여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간다.

 

시끌벅적하고 맛있는 냄새 가득한 부부의 마당은 오늘 밤 9시 30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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