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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모센스 8% 상승 '전기차 차폐시트 특허 보유'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31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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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아모센스 주가가 상승세다.

 

31일 오전 10시 52분 기준 아모센스는 8.50% 오른 1만 595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는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 발표와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센스는 무선충전 차폐시트, 무선충전 안테나, 자동차 전장 모듈, Lighting 모듈 및 IoT Device 등 소재와 모듈 부문으로 구성된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아모센스는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차폐시트를 개발해 삼성전자와 구글 등에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센스 관계자에 따르면 아모센스는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고출력 차폐시트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차용 무선충전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전날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를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이용시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꼽히는 충전기도 20만기까지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오 시장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전기차 대중화를 내세운 이력이 있다. 

 

지난달 기준 서울지역 전기차 등록대수는 2만 9300여대로 서울시 전체 차량등록 317만대 중 0.9% 수준이다. 만약 전기이륜차를 제외한 전기차 21만대 보급이 완료될 시 전기차 비율은 6.6%수준까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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