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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첫 부동산공약 "청년원가주택 30만호 공급"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29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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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집 주택'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 집 걱정 없애드리겠습니다'를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는데 청년 가구에 '청년원가주택'을 5년 동안 3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전 총장은 "무주택 청년가구가 시중가격보다 상당히 낮은 원가로 주택을 구입하고 5년 이상 거주 후에는 구입한 가격에 가격상승분의 일정부분까지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를 위해 3기 신도시 같은 공공택지에 국가가 고밀도 대규모로 직접 건설한 국민주택규모(85㎡) 이하 주택을 건설 원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분양대기 물량 30% 정도를 청년원가주택으로 공급하고 좋은 입지의 택지에 청년원가주택 비율을 늘리자는 것이다.

 

다만 지원대상은 20~30대 청년층 외에도 다자녀 무주택자인 40~50대 가구도 공급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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