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1609명 발생했다. 전날인 26일의 같은 시각대 확진자 수(1675명)보다는 66명 줄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 수가 많은 지역으로는 서울 536명, 경기 475명, 인천 92명, 대구 73명, 부산 6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에서는 55명, 대전·경북 각 47명, 경남 46명, 강원 40명, 충북 31명이 그 뒤를 따랐다. 그 밖에 전남지역 확진자 수는 23명, 울산은 22명, 제주는 21명을 기록했다. 광주 20명, 전북 16명, 세종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53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게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 1211명을 기록한 이후 계속 10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700명대, 많으면 1천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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