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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고양 이어 파주 김밥집서 집단식중독 증세 또 발생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28 0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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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파주에서 김밥집 음식을 먹은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나섰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일 동패동의 한 김밥집을 이용하거나 배달 음식을 먹은 주민 10여 명이 설사,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파주시는 23일 이 김밥집 음식을 먹은 시민 10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음식점의 재료 등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30일께 나올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지난 2일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김밥전문점 2개 지점에서 음식을 섭취한 276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2개 식당 중 한 식당의 이용객 식중독 환자 24명 중 13명의 가검물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며, 다른 지점에서도 10명 중 5명의 가검물에서 살모넬라균이 나왔다.

 

이어 고양시에서도 지난 23일 덕양구에 위치한 한 김밥집을 이용한 이용객 29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20대 여성 한 명이 식중독 증세로 25일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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