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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3' 천서진 치매증상 악화…딸 하은별도 못 알아봐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27 2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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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펜트하우스 3' 천서진의 치매 증상이 심해졌다.

 

지난 회에서 천서진은 천장에서 떨어진 샹들리에에 배를 찔려 피를 토했다.

 

천서진은 긴급수술 후 목숨을 건졌지만 하은별(최예빈)이 먹인 기억삭제약 때문에 치매 증상은 악화됐다.  

 

천서진을 찾아온 심수련(이지아)은 천서진의 치매 증세를 연기인 줄 알고 "연기 집어치워. 이런다고 검찰 조사 피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화를 낸다.

 

이에 하은별은 "우리 엄마 진짜 아프다. 지금부터 내가 우리 엄마 보호자다. 당장 이 방에서 나가라"라고 외치며 심수련을 쫓아냈다. 

 

심수련이 나간 후 하은별은 천서진에게 괜찮냐 물으며 그를 살펴보지만 천서진은 하은별에게 "누구세요? 나 알아요?"라고 물으며 전혀 딸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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