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 은평구 마트 코로나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서울시는 "지난 20일 마트 종사자의 가족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24일까지 종사자·가족·방문자 등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마트 직원들이 장시간 함께 근무했고 휴게실 등을 공동사용하며 코로나19에 집단으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확진자는 증상발현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접촉자를 비롯해 1086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21명이 양성반응을, 764명이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301명은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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