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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NCT 루카스, 또 터진 성추문 폭로…팬사인회서 접근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27 14: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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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NCT 멤버 루카스에 대한 성추문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루카스한테 가스라이팅, X뱀(남자 꽃뱀)질 당한 거 폭로함’이라는 제목의 폭로 글을 게재했다.

 

해당 누리꾼은 루카스와 헤어진 뒤 친구로 지내게 됐는데, 쉬는 날마다 자신의 집이나 호텔로 찾아와 돈을 쓰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루카스가 자신에게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며 가스라이팅을 했다고도 말했다.

 

이어 중국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루카스 폭로 게시물(A씨의 가스라이팅 주장글)이 나의 경험과 비슷했고, 시기 또한 놀라울 정도로 겹쳤다.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루카스가 자신과 한국팬을 동시에 만나며 양다리를 걸쳤다고 주장했다.

 

이에 루카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라고 가스라이팅, 양다리 의혹을 인정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활동 중단을 알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후에도 추가 폭로는 멈추지 않았다.

 

중국 누리꾼 C씨는 25일 SNS에 "루카스의 착함, 팬들에 대한 사랑은 그저 콘셉트다. 사실 팬들은 자신의 후궁이라 생각했고 그들의 사랑을 마음대로 이용했다"고 전했다.

팬사인회에서 루카스에게 SNS 계정을 전달한 후 연락을 시작하게 됐다는 C씨는 루카스가 자신을 호텔로 불러들여 성관계를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다른 여성팬들과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2년간 루카스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그의 행동은 모든 게 거짓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루카스의 사생활 의혹을 최초 제기한 A씨 역시 26일 추가 글을 게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