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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루카스, 문어발 사생활 의혹 폭로 'SM엔터테인먼트 해명은?'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25 1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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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NCT 중국 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폭로가 또 등장했다.


지난 24일 한 중국 여성은 "원래 이 일을 얘기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나와 비슷하게 헤어졌다는 사람이 있다는 전 여자친구의 글을 보고 커다란 배신감을 느껴 글을 쓰게 됐다."면서 "결단코 간단한 감정의 문제만이 아닌 나의 경험을 통해 더 많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글을 쓴 목적에 대해 밝혔다.

 

이 여성은 "에어드롭(무선전송 기술)으로 검색했다가 우연히 루카스라는 이름을 발견해 대화를 하다가 연락을 하게 됐다. 당시엔 스스로 아이돌 드라마의 행운의 여자라고 여겼지만 뜻밖에도 여주인공은 나 혼자만이 아니었다."면서 "집에도 찾아와 잠을 잤지만 '여자친구가 있냐'란 질문엔 '없다'고 해서 믿었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은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을 퇴물이라고 일컫거나 동료들이 연습을 안 한다고 했고, 한 멤버는 자신의 패션 커리어를 빼앗았다고도 했다."면서 "집 경제적 조건이 좋지 않다고 했고 옷이 없다며 집에 가기 전에 옷을 사놓으라고 해서 고가의 옷을 샀다."며 루카스가 그 옷을 입은 사진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이 여성은 "스타라는 후광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이용하고,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여러 여성을 만나온 사실을 알았다. 나는 단지 그때 그 사람을 믿었을 뿐이지만 다른 소년, 소녀들은 나처럼 감정적으로 이용당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루카스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헤어진 뒤에도 호텔 비용이며 뭐며 돈을 다 쓰게 하고 심지어 담배까지 사 오라고 했다. 매번 호텔에 와서 룸서비스 먹고 잠만 자고 갔으며 체크아웃 한 순간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고맙단 말 한마디 없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루카스의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별다른 의혹을 내놓지 않고 있다. 루카스는 내달 10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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