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제약품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오후 3시 5분 기준 국제약품은 1.15% 상승한 791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런 상승세는 ‘락토페린(lactoferrin)’가 코로나19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국제약품은 락토페린이 원료인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해 락토페린 관련주로 지목됐다.
전날 종합 과학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는 락토페린이 코로나19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는 미국 미시간대 조나단 섹스톤(Jonathan Sexton) 박사의 실험 결과가 게재됐다.
조나단 박사에 의하면 락토페린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염증을 감소 효과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이 곧 시작된다.
국제약품은 1959년 설립돼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의약품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며 주요제품으로는 황사방역용 마스크 '메디마스크', '큐알론점안액', '타겐에프연질캅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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