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KCC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 57분 기준 KCC는 13.10% 오른 32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유기실리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KCC의 계열사 모멘티브를 통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온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영증권은 KCC를 유기실리콘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주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25% 올린 50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2018년 인수한 세계 3대 실리콘 기업 모멘티브는 전체 매출의 30%가 유기실리콘 매출"이라며 "유기실리콘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오르면서 올해 상반기 모멘티브 EBITDA 마진은 사상 최고치인 18.3%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박 연구원은 "유기실리콘에 대한 시장의 이해 부족으로 빚어낸 과매도 구간"이라며 "마지막 저평가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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