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알고있지만' 박재언, 유나비 생각하며 자책 "모든 걸 망쳐버린 건 나"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21 23:40:55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알고있지만' 한소희가 송강과의 언쟁 후 울음을 터트렸다.

 

21일 방송된 JTBC '알고있지만'에서는 유나비(한소희)가 박재언(송강)과의 언쟁 후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언과 언쟁을 벌이고 집으로 들어온 유나비는 눈물을 흘리며 이런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유나비가 집으로 들어간 후에도 한참 동안 혼자 비를 맞은 박재언은 '모든 걸 망쳐버린 건 나'라고 자책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괴로워하며 '상처받은 나비의 표정, 울먹이던 목소리가 밤새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학교에 간 유나비는 후배에게 작업을 그만 도와줘도 된다며 "박재언에게는 네가 대신 전해달라"고 청했다. 

 

이날 유나비는 박재언과 마주쳤다. 박재언은 유나비를 붙잡으려 했지만 유나비는 응하지 않고 가 버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