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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토요일 가을장마 북상, 12호 태풍 오마이스 현재이동위치는?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20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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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일본과 중국에 걸쳐 정체전선이 북상하고 있다. 많은 비를 지닌 장마전선은 여름장마에 이어 가을장마로 2차장마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말 제주도와 남해안에 상륙하겠다. 


주말인 내일(21일) 제주도산지와 추자도에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내일 오전에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21일) 새벽부터는 제주도남쪽먼바다, 오전에는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21일)까지 제주도해상, 남해서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21일)부터 모레(22일) 오전 사이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인 내일(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3도, 경상남도 21~24도로 오늘(20일, 19~22도)보다 1~4도 높겠고, 평년(20~24도)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6도, 경상남도 25~28도로 오늘(20일, 28~32도)보다 2~5도 낮겠고, 평년(29~31도)보다 2~6도 낮겠다.

 

일요일인 모레(22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4도, 경상남도 22~24도로 평년(20~23도)보다 1~3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30도, 경상남도 29~32도로 평년(29~31도)과 비슷하겠다.


강원도는 강원내륙과 산지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고 있어, 곳에 따라(철원, 춘천 등) 시간당 5mm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제28호 열대저압부가 금요일인 20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00km부근해상에서 생성돼 28km/h 이동속도로 남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28호 열대저압부는 토요일인 21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50km부근해상에서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로 발달할 예정이다. 

 

주말동안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22일 15일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40km부근해상
23일 15시 일본 가고시마 서쪽 약 360km부근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의 뜻은 미국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팔라우어로 '주위를 어슬렁거리는'을 의미한다. 


다음은 20일 오늘날씨와 21일~22일 내일주말날씨이다. 


전국이 구름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20일) 저녁(21시)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0일)
- 수도권,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 5~40mm

한편,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다.

(내일 강하고 많은 비)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20일) 밤(21~24시)에 전남남해안과 경남권,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일(21일) 새벽(00~06시)에 그 밖의 남부지방과 중부서해안, 오전(06~12시)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번 비는 내일(21일) 밤(18시)부터 모레(22일) 새벽(06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에는 오전(12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겠다.

* 예상 강수량(20일 밤~21일)
- 전국: 30~1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남부 200mm 이상,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mm 이상, 중부지방, 전남남해안 120mm 이상

특히, 강한 남서풍에 동반되어 많은 수증기가 유입됨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는 제주도(남부와 산지)에는 200mm 이상, 경남권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50mm 이상, 중부지방과 전남남해안은 12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따라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라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

o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나 소나기로 인해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o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o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에 유의
o 상.하수도와 우수관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o 하수구나 배수구,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산사태 가능성이 높음
o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내일(21일) 낮 기온은 오늘(20일)보다 2~4도 낮아져 25~29도가 되겠다. 모레(22일)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내일(21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5~29도가 되겠다.
모레(22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오늘(20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21일)은 전국이 흐리겠다. 모레(22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많겠다.


모레(22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다.

내일(21일) 오전부터 밤 사이 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는 바람이 평균풍속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21일)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새벽에, 서해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는 오전에,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먼바다는 오후에 차차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내일(21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25일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20일) 밤(18시) 남부와 산지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일(21일) 새벽에는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모레(22일)까지 이어지겠다.

* 예상 강수량(20일 밤~ 21일)
- 제주도: 30~100mm(많은 곳 남부, 산지 200mm 이상)

특히, 강한 남서풍에 동반되어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지형영향이 더해지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총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서울수도권, 인천.경기서해안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밤까지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수도권에는 평균풍속 25~45km/h(7~13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한 바람에 의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과 시설물 점검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


특히, 강한 남서풍에 동반되어 많은 수증기가 유입됨에 따라 내일 낮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30~100mm, 많은 곳 120mm 이상)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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