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북 의성군 공립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감염됐다.
20일 경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군 공립요양병원에서 전날 환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오전까지 환자 3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총 확진자 34명 중 24명은 2차 백신접종까지 완료하고도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다.
방역 당국은 전날 확진자 1명이 나오자 병원 환자 186명과 종사자 99명 등 285명을 전수검사했다.
방역 당국은 이 병원 환자 1명이 이달 초 치료를 위해 외부 의료기관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역학조사를 벌여 감염경로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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