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금강공업·금강공업우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후 2시 21분 기준 금강공업은 전일대비 4.39% 오른 8080원에, 금강공업우는 13.1% 오른 1만 640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최재형 관련주로 지목됐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8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리더십을 지켜보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계승자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며 현 정부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경제 성적표의 주요 요소인 경상수지를 보면 1997년 83억 달러 적자에서 김대중 대통령 임기 첫해인 1998년 404억 달러 흑자로 반전했고, 이후 꾸준히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면서 “경제 위기를 수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김대중 대통령의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문 대통령은 자유 시장경제 원리를 거스르는 시장개입 정책과 기업 규제를 강화했다. 소득주도 성장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벼랑으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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