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KD 주가가 상승세로 나타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0분 기준 KD는 전일대비 16.81% 오른 1975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이재명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합의를 정부가 이행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많은 관심을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광역버스 준공영재 국고부담 50% 합의 이행 서한문을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발송했다.
이지사는 "지역버스는 광역철도 구축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핵심적 교통수단이지만, 지자체 간 노선협의 갈등, 수익성 저하로 적시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운행중단이 우려되는 취약한 구조를 놔둔다면 수도권 교통여건은 더욱 나빠진다. 이제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역버스 준공연제 국고부담 50% 합의 이행 문제는 지난 2019 근로기준법 개정 당시 주52시간제 시행으로 노선버스가 파행 운행될 수 있는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측에 버스업계 경영개선을 위한 요금 인상을 지속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유일하게 버스요금 인상을 결정했고 국토교통부와, 광역버스 국가사무 전환 및 준공영제 시행을 합의했다.
이후 2020년 9월 후속절차로 국고부담 50%를 합의한데 이어 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돼 광역버스 사무가 국가사무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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