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연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이연제약은 전일대비 12.41% 오른 6만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연제약은 모더나 관련주로 지목됐다.
모더나사가 우리 정부에 이번 주까지 구체적인 코로나19 백신 물량과 공급 일정을 다시 통보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 방미 대표단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미국 모더나 본사 방문결과를 발표했다.
모더나사는 갑작스러운 공급 차질로 인해 발생한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급 차질의 원인은 협력 제조소에서 발생한 제조 실험실의 문제로, 이 문제는 현재는 해결돼 7월 물량은 점진적으로 출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 측은 원활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3분기 물량의 안정적 도입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간 미공급된 물량을 가급적 8~9월 초까지 제공할 것과 공급 예정 물량의 공급 시기를 앞당기고 구체적인 공급 일정을 조속히 알려 줄 것을 모더나사에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오리지널 진단제의약품, 제네릭 전문의약품, 특화된 원료의약품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각 부문의 차별화된 Marketing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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