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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에 팀 탈퇴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15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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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학창시절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서수진)이 결국 팀을 떠난다.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서수진에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금일부로 서수진의 팀 탈퇴를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향후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진이 중학생 시절 금품 갈취 등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진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며 큐브는 수진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한 글 게시자와 악플러 등을 고소하기도 했다.

 

이후 공방이 계속되면서 수진은 3월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여자)아이들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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