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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연휴 제주도날씨, 가을장마전선 '요란한 소나기' 내일·주말날씨는?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13 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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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도는 14일 새벽~오전 사이 시간당 30㎜ 강한 비 예보, 계곡·해안가·하천 등 출입자제,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광복절연휴 첫날인 토요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14일) 오후(17시)까지 비가 오겠으며 모레(15일)는 밤(18시)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날씨예보했다.

* 예상 강수량(13~14일)
- 제주도: 30~80mm(많은 곳, 산지 120mm 이상)

특히, 내일(14일) 아침(06시)부터 오전(12시)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강원영동, 충청권남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1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충북중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소나기는 오늘(13일) 밤에 그치겠으나, 비는 내일(14일) 새벽(00시)부터 그 밖의 충청권으로 확대되어 이어지겠다.

 특히, 내일(14일) 아침까지 제주도와 강원영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o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o 하천변 산책로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o 상.하수도 관거와 우수관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내일(14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로, 오늘(13일, 19.6~25.1도)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하겠다.

내일(14일) 아침부터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km/h(9~13m/s),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해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내일(14일)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당분간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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