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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별똥별 우주쇼' 언제볼수있나?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12 2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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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12일)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으로 별똥별 수백개 쏟아진다.  

 

국토정중앙천문대 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페르세우스 유성우 온라인 관측회를 운영한다.

 

국립 과천과학관의 2021년 천문우주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페르세우스 유성우 전 과정을 우리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방송일시 : 2021년 8월 12일 22시 ~ 13일 04시

 기상악화 시 8월 12일 저녁 22시 ~ 24시

 

최적일인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에 걸쳐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매년 8월 12일~14일 전후이며  올해 2021년은 8월 13일 금요일 오전 4시가 극대기 이다. (12일에서 13일 넘어가는 새벽)

유성우의 특성상 전체 하늘을 관측하며 맨눈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망원경을 이용한 관측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또, 별동별은 주변이 도심 조명의 영향을 많이 받아 관측 가능한 유성의 개수가 매우 적을거라 예상되어 이번 유성우 관측회는 어두운 장소, 주변이 가로등이나 조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어두운 지역에서 관측하시길 추천한다. 


한편,  3대 유성우는 1월 사분의자리(용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있다. 


스위트프-터틀 혜성 (109P/Swift-Tuttle) 이 지구 궤도를 지나가면서 뿌리고 간 먼지잔해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지구 대기와 충돌하여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데 페르세우스자리 영역에 복사점을 두고 있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라고 불린다. 


국제유성기구(IMO,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시간당 최대 110개 가량 볼 수 있는데 당일 날씨 상태, 미세먼지, 도시 불빛, 달빛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실제로는 관측되는 별똥별 갯수가 더 적게 보일 수 있다. 

달의 위상은 초승달로 달이 지는 시각이 12일 오후 21시 49분 이라 12일 저녁밤부터 13일 새벽까지 관측할 수 있다. 


또,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인 4시에 남서쪽 하늘에 목성과 토성이 매우 밝게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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