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만 18~49세, 40대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8~49세 1576만 4481명 중 166만 6018명이 접종 예약을 마쳤다.
1972∼2003년 출생자 중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9'로 끝나는 이들은 84만 1727명(59.3%)이 예약을 완료했다.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가 '0'인 사람은 대상자 165만 3957명 가운데 82만4천291명(49.8%)이 예약을 마쳤다.
정부는 여러 차례 지적 받은 사전예약 시스템 장애를 재연하지 않기 위해 10부제 방안을 채택했다.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으로 해당 날짜에 해당하는 이만 예약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한편, 11일 안내안전문자를 통해 질병관리청은 11일 18~49세 예약 셋째 날의 경우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1로 끝나는 자가 사전예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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