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성남 모란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한 남성이 상담원을 흉기로 공격 후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상담원 B씨를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를 받는다.
이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A씨를 붙잡았다.
사건 발생 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삼성 서비스 센터 곳곳에 피가 튀어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참혹한 모습의 서비스센터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엔지니어에 불만을 품은 고객이 엔지니어를 흉기로 찔러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센터 측은 “오늘 내부사정으로 인해 센터가 잠시 휴점한다”며 “센터이용에 불편드림 점 양해부탁드린다”며 휴점을 결정했다.
삼성 측은 “직원 안전 등 자세한 내용은 파악 후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