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SK케미칼·SK케미칼우·SK디스커버리·SK디스커버리우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10일 오후 3시 16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대비 28.82% 오른 30만 원에, SK케미칼은 15.76% 오른 29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우는 25.22% 오른 14만 1500원에, SK디스커버리는 3.99% 오른 5만 2100원에 거래중이다.
SK디스커버리우는 11.74% 오른 4만 4250원에 장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종목의 강세는 식품안전의약처의 코로나 백신 ‘GBP510′ 임상 3상 승인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식약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GBP510′의 임상 3상을 승인했다.
이는 국산 코로나 백신의 첫 3상 진입으로 이미 허가된 백신과의 비교로 효과를 입증하는 비교임상 방식으로는 세계에서 2번째다.
SK케미칼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사업이 순항함에 따른것이다.
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늘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SK케미칼은 매출액 435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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