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유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유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 6.12% 오른 3만 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유바이오로직스는 피움바이오에 전환사채 48억을 출자했다.
이를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최종 지분 44.9%를 획득하게 돼 경영권 확보도 가능해진다. 피움바이오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비롯한 에스테틱(미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또 유바이오로직스는 에이티지씨(ATGC)와 공동개발하는 보톨리눔 톡신 제제 'ATGC-100주'의 임상 3상 최종 결과보고서를 올해 3분기 중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ATGC-100주의 수출용 허가 및 국내 판매 허가를 신청한 후 내년 상반기부터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다.
피움바이오는 필러 개발자와 줄기세포 연구자가 협업해 2018년 설립한 회사다. 바이오 및 고분자공학 기술력을 활용해 HA 더말 필러와 더마 코스메틱(약국 화장품) 브랜드 '더마로사'(DERMAROSA)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백신 치료제(유비콜)과 바이오의약품 수탁 연구 및 수탁 제조 등이 있으며, 국내 중소 바이오업체들의 임상시료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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