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가 공개됐다.
7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164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방역 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오후 9시 기준 1644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대 1589명에 비해 55명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가 1053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6%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461명, 서울 440명, 인천 152명, 부산 101명, 충남 76명, 경남 74명, 대구 61명, 울산·경북 각 56명, 충북 51명 순이다.
이어 대전 32명, 강원 25명, 광주 22명, 전북 18명, 전남 14명, 제주 5명이다.
부산 기장군의 A요양병원에서는 지난 6일 직원(지표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7일 환자 34명, 직원 3
명 등 37명이 추가됐다.
경기에서는 파주시 식품제조업 관련 3명(누적 36명), 양주시 식료품제조업 관련 2명(누적 74명), 경기서부 및 운동시설 관련 3명(누적 29명), 동두천시 음식점 관련 2명(누적 31명), 구리시 학원 및 남양주시 운동학원 관련 2명(누적 18명) 등이 발생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른 지역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제주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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