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4명이다.
신규 확진자 2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810~1814, 1819~1823, 1825~1827, 1829~1831번) ▲4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및 입도객(제주 #1809, 1816, 1817, 1824번) ▲1명은 해외 입국자(제주 #1828번)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제주 #1815, 1818, 1832번)다.
10명(제주 #1809, 1810, 1816, 1819, 1823, 1824, 1828, 1830~1832번)은 타 지역 거주자이며, 나머지 14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 16명 중 △9명(제주 #1812, 1819~1821, 1825, 1826, 1829~1831번)은 가족 간 감염 △5명(제주 #1810, 1811, 1814, 1822, 1823번)은 지인 접촉 △1명(제주 #1827번)은 직장 동료 △1명(제주 #1813번)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 접촉자 16명 가운데 2명(제주 #1813, 1822번)은 ‘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813번은 1761번과 동선이 겹쳤고, 1822번은 1760번의 지인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 2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4명은 모두 개별 사례로 가정·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선행 확진자와 만남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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