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하나투어 주가가 상승세다.
4일 오후 2시 4분 기준 하나투어는 전일대비 7.23% 오른 8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증가로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모양새로 풀이된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하반기 주요 접종군인 만 18∼49세(1972∼2003년 출생자)에 대한 접종 일정도 진행되고 있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만 18∼49세 연령층 중 비수도권 우선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앞서 각 지자체는 필수업무 종사자(대중교통 근무자, 택배근로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접종 소외계층(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아동·청소년 밀접 접촉자(학원·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일반·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종사자 등 약 200만명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선정했다.
추진단은 접종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으로 나눠 사전예약을 접수중이다. 전날 오후 8시부터는 수도권 대상자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수도권 대상자 사전예약은 이날 오후 6시까지이며, 비수도권 대상자 사전예약 시간은 이날 오후 8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다.
이후 이달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의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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