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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 코로나 확진자 23명 발생 '직장 내 집단감염'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04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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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3명이다.

 

신규 확진자 2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787, 1789~1791, 1793, 1794, 1796~1799, 1802~1805, 1808번) ▲5명은 타 지역 입도자(제주 #1786, 1795, 1800, 1801, 1806번)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제주 #1788, 1792, 1807번)다.

 

 타 지역 입도자 1명(제주 #1806번)을 제외한 22명은 모두 제주지역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 15명 중 △5명(제주 #1787, 1793, 1794, 1799, 1808번)은 가족 간 감염 △7명(제주 #1789, 1790, 1791, 1802~1805번)은 지인 접촉 △3명(제주 #1796~1798번)은 직장 동료와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제주 #1790, 1791, 1796, 1797, 1799번)은 ‘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790번은 1761번의 지인, 1791번은 1777번의 지인이다. 1799번은 1750번의 가족이다.

 

1796·1797번은 1716번의 직장 동료로 7월 30일부터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날 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