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다.
3일 방역당국·서울시 등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25명으로 이는 전날 동일 시간 대비 538명이 증가한 숫자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는 지난달 19일(987명) 이후 약 2주 만에 세 자릿수로 떨어졌었지만 다시 천 명을 돌파했다.
이런 확산세는 휴일 검사건수가 감소했던 여파가 사라지자 다시 확진자 수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발생 지역은 수도권 929명, 비수도권 496명이다.
시·도 별로는 경기 432명, 서울 422명, 부산 90명, 인천 75명, 대구 73명, 경남 70명, 충남 50명, 대전 45명, 경북 44명, 충북 42명, 강원 21명, 제주 18명, 전북 15명, 광주 12명, 울산 10명, 전남 5명, 세종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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