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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역도 이선미, 좋은 기록 보여줬지만 '메달 실패'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02 2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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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역도 이선미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기록을 기록했다.

 

이선미(21·강원도청)는 2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87kg이상급 결선에서 경기를 펼쳤다. 

 

이선미는 인상 1차 시도에서 118kg를 가볍게 들어올리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2차 시도에서도 122kg를 안정적으로 들어올리며 한국 역도의 위상을 뽐냈다.

 

마지막 3차 시도에서는 125kg를 들어올리는 데 성공해 깔끔하게 인상 경기를 마무리했다.

 

용상에서는 1차 148kg에, 2차 152kg에 도전해 깔끔하게 성공했다. 

 

그러나 3차 시기 148kg에서 힘이 빠진 듯 실패해 합계 227kg로 4위에 머물렀다. 

 

이선미는 2018년 장미란이 세웠던 주니어 기록을 경신하고 2019년 평양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쟁취해 '제2의 장미란'으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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