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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케미칼·SK케미칼우 8% 강세 '친환경 포장재 사업'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8.02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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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SK케미칼·SK케미칼우 주가가 강세다.

 

2일 오후 2시 56분 기준 SK케미칼전일대비 5.91% 오른 25만 1000원에 SK케미칼우는 8.78% 오른 11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이 우성플라테크와 화학활용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포장재 사업에 나선다. 

 

SK케미칼은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우성플라테크'에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소재 '에코트리아 CR'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 사용되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분해해 순수한 원료 상태로 되돌린 뒤 고분자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방식이다. 

 

이번 제작 소재는  폐플라스틱을 분쇄해 재사용하는 물리적 재활용 소재보다 미세 이물질이 적어 화장품 업체가 요구하는 높은 품질의 용기 제작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SK케미칼은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확대에 발맞춰 화학적 재활용 제품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진행한 울산공장 신규 코폴리에스터(PETG) 생산 설비 증설을 최근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또 지난 5월엔 중국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지분 투자를 통해 화학적 재활용 원료·페트 관련 제품의 한국 시장 독점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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