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아는형님'에서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역들이 출연한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역 쌍칼 역의 박준규, 김두한 역의 안재모, 독사 역 박동빈과 코미디언이자 '야인시대' 팬인 이진호가 출연했다.
안재모는 당시 '야인시대'의 인기를 묻자 "시청률 57% 나왔다"며 "구마적이랑 싸울 때는 분당 64%까지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 당시에는 방송 시간에 나가서 술 마셨다. 방송 보느라 밖에 사람이 없었다. 그때 나가서 소주 마셨다"고 회상했다.
서장훈은 50회 후 김두한 역할이 김영철 배우로 교체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모는 "알고 있었다. 50회씩 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박준규는 "너무 세월을 갑자기"라며 3초 만에 30년의 세월이 흐른 '야인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배우들은 다 알고 있던 거라 아무렇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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